의뢰인 A는 경기도에 건물 2채와 현금을 비롯하여 합계 70억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가이며, 배우자 B와 10년 가량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상대방의 외도 문제로 서로 간 갈등이 심화되었고 결국 혼인관계를 정리하기로 서로 합의하고 협의이혼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협의이혼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막바지로 접어들었을 때 쯤 배우자 B가 느닷없이 협의이혼절차를 무시하고 재판상 이혼을 청구하게 되었으며 이에 당혹한 의뢰인 A는 저희 사무실을 찾아와 소송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자 B는 협의이혼단계에..

의뢰인 A는 경기도에 건물 2채와 현금을 비롯하여 합계 70억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가이며, 배우자 B와 10년 가량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상대방의 외도 문제로 서로 간 갈등이 심화되었고 결국 혼인관계를 정리하기로 서로 합의하고 협의이혼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협의이혼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막바지로 접어들었을 때 쯤 배우자 B가 느닷없이 협의이혼절차를 무시하고 재판상 이혼을 청구하게 되었으며 이에 당혹한 의뢰인 A는 저희 사무실을 찾아와 소송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자 B는 협의이혼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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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은 의뢰인의 아내가 사망하자 아내의 재산을 둘러싸고 남편(의뢰인)과 아내의 형제자매 사이에 일어난 상속재산분할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중장비 제조업체의 실질적인 대표이사로 회사를 직접 운영하였으나 여러 가지 경제적인? 신용적인?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아내(가정주부)를 명목적인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회사를 운영하였고, 벌어들인 수익 또한 모든 수익을 아내 명의로 취득하였기 때문에 의뢰인 본인 명의로는 어떠한 재산도 취득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의 아내가 사망(의뢰인과 피상속인 사이에 자녀가 없음)하여 아내..

본 사건은 의뢰인의 아내가 사망하자 아내의 재산을 둘러싸고 남편(의뢰인)과 아내의 형제자매 사이에 일어난 상속재산분할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중장비 제조업체의 실질적인 대표이사로 회사를 직접 운영하였으나 여러 가지 경제적인? 신용적인?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아내(가정주부)를 명목적인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회사를 운영하였고, 벌어들인 수익 또한 모든 수익을 아내 명의로 취득하였기 때문에 의뢰인 본인 명의로는 어떠한 재산도 취득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의 아내가 사망(의뢰인과 피상속인 사이에 자녀가 없음)하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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